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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위치한 카페 페이퍼마쉐를 다녀왔어요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페이퍼마쉐를 발견하고 여기는 꼭 가봐야겠다해서 다녀오게됬어요
외관부터 유럽느낌이 물씬풍겨요☺️
카페 내부는 깔끔했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마 위드코로나로 전환이되서 그런가봐요
배이커리 종류도 꽤 많았어요
1층은 사람이 많아서 2층으로 올라왔어요
넓긴한데 뭔가 허전하다고 할까요?ㅎㅎㅎㅎㅎ
사진을찍어도 뭔가 그렇게 예쁘게는 안나오는거같아요ㅠㅠ
2층보다는 1층에 앉는것을 추천드릴께요
페이퍼마쉐는 아마 깔끔함을 추구하는거같아요
페이퍼마쉐라고 적혀있는 컵이 되게 갬성있어요
1층 외부에는 이렇게 테라스도있어요
밤이되니까 분위기가있네요
나가는 길에 한컷 찍어봤어요😆
테라스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 한잔하는것도 너무 좋을꺼같네요
카페앞에서 사진찍으니까 엄청 잘나와요ㅎㅎㅎ
여유롭게 잘 쉬다가갔어요😊 페이퍼마쉐는 낮에와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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