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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말 가보고싶었던 한남동 다운타우너를 다녀왔어요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얼마나 맛있을지 너무 기대가됬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가는곳마다 웨이팅이 많은거같아요
20분?3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날씨가 추웠는데 천막같은데 들어가서 대기했는데 따뜻했어요
입구쪽에 굿즈들을 팔고있었어요
스윙칩이랑 다운타우너랑 콜라보했나봐요!!
하나 사올껄 그랬나봐요ㅎㅎㅎ어떤맛일지 궁금하다
귀여운 그림이 프린팅되어있는 티셔츠도 팔고있어요
저거 입으면 다운타우너 직원같아 보일꺼같아요ㅋㅋㅋ
이런 귀여운 장식품도있네요 이렇게 조그만한게 2만5천원이라니...
햄버거 레고라니 귀엽네😏
아침을 못먹고가서 진짜 배고팠어요ㅠㅠㅠ
다운타우너 내부는 그렇게 넓지않았어요!!
다운타우너가 왜이렇게 인기가많은지 알것같아요 진짜 맛있어요👍
갈릭버터프리이가 진짜 맛있었어요ㅠㅠㅠ
햄버거도 짜지도 않고 재료들이랑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게 재료들이 잘어울려져서 진짜 쵝오
배달로도 많이 시켜먹던데 집근처에 다운타우너가있으면 진짜 좋을꺼같아요 부럽🥲
앞으로 수제버거는 다운타우너에서 자주 사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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